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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선 투표율 70.8% 잠정집계

최종수정 2007.08.19 20:52 기사입력 2007.08.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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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후보 경선 투표의 최종투표율이 70.8%로 잠정집계됐다.

이번 경선의 투·개표 관리 업무를 주관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실시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투표가 오후 8시 현재 전체 선거인단 18만5080명 중 13만10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투표율은 70.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선거인단 1만679명 중 9637명이 투표에 참여, 90.2%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광역시(80.2%), 울산광역시(79.8%), 제주도(79.4%), 대구광역시(79%), 경상남도(77.2%) 순이었다.

선거인단이 3만9991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은 이 시간 현재 69.9%의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광역시가 46%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시·군·구 별로는 경북 군위군이 99.3%로 최고 투표율, 광주광역시 광산군이 38.3%로 최저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중앙선관위가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을 위탁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선관위는 이날 248개 투표소당 7명씩, 총 1736명의 선관위원을 투입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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