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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자문단.경제인 간담회도 연기

최종수정 2007.08.19 20:43 기사입력 2007.08.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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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9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10월 2∼4일로 연기됨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됐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 및 경제계 인사와의 간담회도 순연한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연기되면서 (준비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정상회담을) 착실하고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이번 주 예정돼있던 자문위원단과 경제계 인사와의 간담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도급 인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9명의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주 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기로 했었다.

또 경제 분야에 대한 자문을 위해 21일 청와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장과 남북경협에 관심있는 기업인 등을 초청, 경제계 인사와의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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