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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중석 여사 빈소] 北, 변중석 여사 별세 조전 보내

최종수정 2007.08.19 22:10 기사입력 2007.08.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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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미망인 변중석 여사 별세에 전화통지문으로 조의(弔意)를 표시했다.

19일 현대아산은 북한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 보낸 조의 전화통지문을 18일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앞으로 보낸 조전에서 "전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선생의 부인 변중석 여사가 사망했다는 비보에 현정은 회장 선생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며 "슬픔을 이겨내고 선친들의 뜻을 받들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애국사업에 적극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망한다"고 밝혀왔다.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도 "정몽헌 선생 어머니 변중석 선생이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회장 선생을 비롯한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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