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K텔레콤 보증금 20만원 환급

최종수정 2007.08.19 13:43 기사입력 2007.08.19 13:37

댓글쓰기

SK텔레콤은 보증금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가입자 8만명에게 보증금 20만원씩을 환급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개인 6만9000명, 법인 1만 1000개 등 총 8만 회선 정도에 누적 보증금 160억원을 환급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측은 지난주부터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SMS)를 보내 SK 텔레콤 각 지점에서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지점을 방문하지 못한 가입자들은 전화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계자 이체의 형식으로 보증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증금 규모는 개인 140억, 법인 20억 수준이다.

SK텔레콤은 1984년부터 설비비 65만원을 받다가 1996년 2월 시규 자입자로부터는 보증금 20만원을 받아왔다.

이후 보증금 제도는 1998년 가입시 2만원을 내는 보증보험 제도와 병행 실사하다가 지난 4월 폐지됐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