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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마제스타워 도농, 계약률 70.5%

최종수정 2007.08.19 11:51 기사입력 2007.08.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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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지난달 남양주에서 분양한 ‘마제스타워 도농’의 계약률이 17일 현재 70.5%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3.3㎡(1평)당 1540만원에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실제 청약에선 3순위까지 233가구 모집에 총 24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1.05대 1를 기록했었다.

진흥기업 유병남 주택영업팀장은 "주상복합인 마제스타워 도농이 순조로운 계약을 보인 것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 고급 주택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염려 때문으로 보인다"며 "12월 이전까지는 계약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이 마제스타워 도농 계약자들의 거주지 실태를 분석한 결과 47.9%가 서울 지역 거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당과 용인에 이어 남양주가 강남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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