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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행추위 발족, 공식활동 시작

최종수정 2007.08.19 11:53 기사입력 2007.08.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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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새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 후보 추천위원회(이하 '행추위')가 공식 발족, 활동을 시작한다.

19일 국민은행은 현 강정원 행장의 임기가 오는 10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3년 임기의 행장 인선을 위한 행추위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행추위는 사외이사 7명과 주주대표 1인,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16일 오후 첫번째 회의를 열고, 행추위 위원장으로 현 이사회의장인 정동수 사외이사(상명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임했다.

국민은행 행추위 위원은 정동수 위원장 외에 정기영 계명대학교 교수, 이장규 진로하이트그룹 부회장, 조담 전남대학교 교수, 변보경 코오롱아이넷 대표이사 사장, 차백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다카스기 노부야 한국후지제록스 최고고문과 주주대표인 자크 켐프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CEO 등이다.

정동수 위원장은 향후 행추위 운영방향과 관련해 "행추위는 어떠한 내외부의 영향도 일체 배제하고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행추위 활동의 진행내용에 대해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고, 현재까지 외부로부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어떤 움직임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동수 의장은 지난 2004년 행추위가 만장일치로 강정원 현 행장을 행장 후보로 추천할 당시에도 행추위 위원장을 맡았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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