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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강남구청서 투표..투표용지 촬영 우려 표명

최종수정 2007.08.19 10:49 기사입력 2007.08.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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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대통령 후보 경선투표일인 19일 거주지인 서울 강남구청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경 붉은색 정장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투표소가 마련된 강남구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구청 관계자들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투표를 했다.

박 전 대표는 투표를 마친 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부산진구 투표소에서 발생한 기표용지 휴대폰 카메라 촬영 적발 사건을 거론하며 "소감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부산진구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격분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택에 머물며 그간의 경선 과정을 돌아보고 지인들과 측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도 이날 오전 10시 각각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과 서초구청 2층 대강당로비에서 투표를 끝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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