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업銀, 수해.추석앞두고 中企대출 3천억원 지원

최종수정 2007.08.19 10:46 기사입력 2007.08.19 10:35

댓글쓰기

기업은행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었거나 추석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자금은 총 3000억원으로 오는 21일부터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이번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어 수해복구가 필요하거나 종업원 체불임금, 상여금 지급 및 원자재구입 대금 등 추석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원자재와 재고 피해 자금의 경우 3억원까지며 시설복구자금은 피해액까지다. 자금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심사기준을 완화해 담보대출이나 보증서대출은 업체별 3억원까지 공급한다. 금리상승으로 가중되는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업점장 금리감면권을 0.5%p 확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예상보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금액이 크고 추석자금 수요가 많은 경우 추가자금을 편성해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