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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측 "李 지지자 투표용지 촬영 적발"

최종수정 2007.08.19 10:20 기사입력 2007.08.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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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서 휴대폰 카메라 촬영, 선관위 적발

한나라당의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측은 "오늘 오전 6시 10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투표소에서 이명박 후보의 핵심 측근인 이성권 의원의 장인이 운영하는 식당 여종업원이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다가 선관위에 적발됐다"고 주장했다.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이 후보 측에서 투표용지를 카메라로 찍어 제출하면 금품을 제공한다는 정보는 며칠 전부터 널리 퍼졌다"며 "이 후보 측의 이같은 행위는 헌법상의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하는 헌법질서 파괴행위"라고 강조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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