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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전 9시 현재 경선 투표율 14.7%

최종수정 2007.08.19 10:31 기사입력 2007.08.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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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대통령 후보 경선의 전국투표율이 14.7%로 집계됐다.

이번 경선의 투·개표 관리 업무를 주관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투표가 오전 9시 현재 전체 선거인단 18만5080명 중 2만723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14.7%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선거인단 1만679명 중 2009명이 투표에 참여, 18.8%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구광역시(18.7%), 부산광역시(17.4%), 충청남도(17.4%), 제주특별자치도(17.0%), 울산광역시(16.3%) 순이었다.

선거인단이 3만9991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은 이 시간 현재 14.6%의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광역시가 8.5%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가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을 위탁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선관위는 이날 248개 투표소당 7명씩, 총 1736명의 선관위원을 투입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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