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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銀, 7월 어음부도율 소폭 하락

최종수정 2007.08.19 11:58 기사입력 2007.08.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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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어음부도율이 한 달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2%로 전월 0.03%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어음 교환금액은 8.8%(137조5469억원) 증가했으며 부도금액은 18.6%(841억원) 감소했다.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214개로 전월 173개보다 41개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은 2개, 지방은 43개가 각각 증가했다.

전국 신설법인수는 4596개로 전월 4727개보다 131개 감소했으며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 배율은 32.4배로 전월 39.1배보다 하락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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