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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우대 보금자리론' 판매 재개

최종수정 2007.08.19 08:58 기사입력 2007.08.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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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들에게 최대 1% 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금리우대 보금자리론' 다시 판매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정부의 1ㆍ31 부동산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2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시가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구입시 최대 1억원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2005년 10월 31일부터 지난해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됐었다.

대출 금리는 차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3단계로 차등화해 적용하며 연소득 1600만원 이하인 경우 일반 보금자리론에 비해 1% 포인트의 금리 인하혜택이 있다.

즉 연소득 1600만원 이하인 고객이 만기 15년짜리 대출을 받을 경우 8월 현재 보금자리론(6.6%)보다 1% 포인트 낮은 5.6%의 금리로 주택구입자금을 마련 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기업 농협 신한 SC제일 경남 광주 제주은행과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등 9개 금융회사를 통해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을 판매한다. 

또 9월 이후 관련 전산개발 일정에 맞춰 하나 외환 대구 부산 한국씨티은행에도 이 상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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