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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종묘제례악 예능보유자 김천흥씨 별세

최종수정 2007.08.18 14:18 기사입력 2007.08.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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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과 제39호 '처용무' 예능 보유자인 심소 김천흥씨가 향년 98세를 일기로 18일 오전 11시50분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13세 때인 1922년 궁중음악 양성기관인 이왕직아악부 양성소에 들어가 궁중음악과 무용을 배웠으며, 그 이듬해 봄 무동으로 뽑혀 순종황제 앞에서 정재를 춘 뒤 평생을 전통무용 보전과 재현에 힘써왔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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