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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시장서 10억 규모 채권 발행 예정

최종수정 2007.08.20 09:23 기사입력 2007.08.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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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억5000만달러 채권 기 발행

베트남이 국제 채권시장에서 10억달러 상당의 채권 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경제시보는 10억달러가 중꾸앗 정유공장 건설, 세까만 제3수력발전소 건설, 국영 해운업체 비나신의 선박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의 응우웬타잉도 대외 재정부장은 "베트남이 2005년 10월 국제시장에서 처음 채권을 발행한 이래 많은 경험도 쌓았다"며 "이번 채권은 씨티은행, 도이체방크 등 세계적인 금융사들이 보증 섰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2005년 10월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채권을 10년 만기, 연리 7.125%로 발행해 비나신에 자금을 댔다. 

응우웬 부장은 "더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도 "하지만 관련 서류를 제출한 기업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하노이=조성락통신원 cineworld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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