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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도요타 따라하기 안한다"

최종수정 2007.08.17 21:14 기사입력 2007.08.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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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중국을 담당하고 있는 설영흥 부회장이 중국시장에서 도요타를 흉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는 그동안 도요타의 경영전략을 베치마킹한 전략을 펼쳐 국제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17일 고 변중석 여사 장례식장에서 설부회장은 기자와 만나 "도요타가 중국시장에서 부상한 것은 2억달러를 쏟아부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때문"이라며 "잠시 밀렸다고 도요타의 판매전략을 따라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가 품질만 가지고 경쟁한다면 충분히 도요타보다 앞선다고 자신한다"며 "판매전략이 다른 만큼 현대차는 현대차 스타일로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부회장은 "짝통이나 찍어내는 중국차로는 품질경쟁력에서 아직 현대차와 경쟁이 안된다"며 "시장에는 기복이 있기 마련이고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다"며 "중국시장에서 이겨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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