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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흥 부회장 "내년 10월 이후 중국 3, 4위 재진입할 것"

최종수정 2007.08.17 19:48 기사입력 2007.08.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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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중국에서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10월 이후 다시 회복세가 살아나 3, 4위 재진입이 가능할 것이다."

17일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변중석 여사의 빈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설 부회장은 "내년 중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으로 축제분위기가 이어질 것이고 이로 인해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올림픽 이후로 접어들면서 회복세가 살아나 하반기인 10월 이후에는 3, 4위 안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에서는 현재 자동차의 겉모습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현대차의 경우 품질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자신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재평가를 받게 될 것이고 이로인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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