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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공동대표 체제 시동(상보)

최종수정 2007.08.17 18:44 기사입력 2007.08.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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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신 전무, SK컴즈 박상준 부사장 공동 대표 선임

   
          조신 신임 공동대표
오는 11월 엠파스와의 합병을 앞둔 SK커뮤니케이션즈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통합법인의 이사진을 내정하고, 순조로운 통합작업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SK텔레콤 조신 전무와 SK커뮤니케이션즈 박상준 부사장으로, 조신 신임 공동대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사장과 SK텔레콤 인터넷사업부문장(전무)을 겸임하게 된다.

조신 신임 대표는 2007년 1월부터 SK텔레콤 인터넷사업부문장을 맡아 SK텔레콤의 인터넷 사업 전반을 이끌어왔으며, CEO로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경영전반을 담당한다. 조신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다 SK텔레콤에 입사했다.

SK컴즈의 부사장으로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를 맡아온 박상준 신임 대표는 유기적인 조직운영과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박 대표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재무,

   
          박상준 신임 공동대표
해외투자 부문 부장을 맡아오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와이더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미국 인터넷 사업 추진단장으로 선임돼 미국 법인을 만든후 미국 인터넷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향후 SK커뮤니케이션즈는 엠파스와의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및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며, SK텔레콤과의 보다 긴밀한 사업연계를 통해 유무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색과 커뮤니티 기반의 1위 인터넷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날 이사진 내정에 이어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엠파스 양사는 9월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진을 확정하고, 11월1일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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