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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섬유교역전 바이어 대거 몰려와

최종수정 2007.08.17 17:26 기사입력 2007.08.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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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07)에 해외 바이어들의 사전 신청률이 급증, 전시회에 대한 국제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본ㆍ중국 등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미주지역 바이어들의 사전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일본 바이어로는 종합 의류메이커인 월드사의 패브릭 담당자, 일본 어패럴 매출 100대 업체 중 35위를 차지한 실버 옥스(SILVER OX) 총괄 담당자, 여성의류 및 섬유원단업체인 무라이(MURAI)사의 텍스타일 담당자, 니시무라 레이스(Nishimura Lace) 대표이사 등이 PIS를 찾는다.

중국에서는 리앤풍 패브릭 소싱매니저, 미국의 유명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상하이 지사 바이어, 중국내 유명 패션브랜드 '화이트 컬러' 담당 바이어 등이 이번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미주지역에서는 여성쥬니어 의류업체인 팽(Fang)사의 부사장, 리미티드 스토어(Limited store) 디렉터, 쟈키 인터내셔날(Jockey International) 부사장, 타겟의 소싱유닛인 더 어소시에이티드 머천다이징(The Associated Merchandising) 선임 패브릭 매니저 등 빅바이어들이 참가의사를 밝혀왔다.

이밖에 영국 듀허스트 덴트 텍스타일(Dewhurst Dent Textiles) 바이어, 이태리 유명 스포츠업체 로또 스포츠(Lotto Sports), 여성의류업체 미로글리오(Miroglio) 담당자, 호주 설리반 인터내셔날 피티와이(Sullivan International Pty) 대표 등도 이번 전시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국제 경쟁력이 높은 전문업체들의 참가가 늘어나는 등 다양하고 알찬 업체 구성이 바이어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보다 약 40% 내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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