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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8월 주택 거래 19% ↓

최종수정 2007.08.17 16:01 기사입력 2007.08.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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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부동산시장의 과열이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성수기로 알려진 8월 부동산 매매건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베이징시의 8월 초 주택 거래 계약 규모는 48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9건(19%) , 전월 대비 909건(16%) 감소했다고 17일(현지시간)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8월 들어 일 평균 주택 거래건수는 400건을 넘지 않았고 가장 계약이 많은 날이 562건에 그쳤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9월과 10월을 금(金)과 은(銀)으로 비유하며 8월을 이를 위한 "예열기"라고 부른다. 8,9,10월이 일년중 성수기인 셈이다.

그러나 올해 8월은 성수기의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다허지(中大恒基)부동산의 자오천밍은 8월 주택 거래감소의 원인으로 부동산가격 급상승을 지적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데다 공급량이 줄면서 주택 구입자의 선택 폭이 좁아지자 거래량 역시 감소했다는 것이다. 

베이징시의 부동산 공급은 7월 중순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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