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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중석 여사 빈소]범현대가 한자리에...

최종수정 2007.08.17 15:43 기사입력 2007.08.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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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고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미망인인 변중석 여사의 장례는 형제의 난 이후 흩어진 가족과 방계 친척들까지 범현대가가 모두 모이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정주영회장을 내조하며 재벌의 안주인답지 않은 근검과 절약정신, 조용한 언행으로 자녀들은 물론 고 정주영 회장의 시동생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아온 현대가의 안주인의 타계는 모처럼 현대가의 모든 식구들이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현대가의 어머니였던 변중석여사의 세상을 뜬 것은 애석한 일이나 그동안 반목했던 현대가의 일원들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후에 이런 자리가 또다시 현대가에 생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빈소에는 2남인 정몽구 회장, 3남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6남 정몽준 국회의원, 7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등 가족들 대부분은 자리를 지키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다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오전 임종을 지켜본 뒤 회사로 떠나 오후 늦게나 다시 빈소를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고 정주영회장과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을 보필해온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아천글로벌 회장)은 가장 앞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례절차를 책임진 현대차그룹측은 금일 오후 5시부터 조문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빈소는 오는 21일 오전 7시 발인이 있을 때까지 24시간 조문객들을 맞게 된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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