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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유동성 공급에도 日증시 폭락

최종수정 2007.08.17 15:28 기사입력 2007.08.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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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2000억엔 RP 매입 불구..닛케이 1만6000선 붕괴

일본은행(BOJ)이 이틀 연속 대규모 자금 수혈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증시가 폭락 마감했다.

BOJ는 17일 오전 9시20분 수행한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하루짜리 환매조건부채권(RP) 1조2천억엔어치를 매입했다. 금융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

이날 시장개입 규모는 BOJ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와 관련해 긴급 투입한 자금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앞서 BOJ는 10일 1조엔, 13일 6천억엔, 16일 4천억엔의 긴급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BOJ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 증시는 5%대 낙폭을 기록하며 1만6000선마저 속절없이 무너졌다. 닛케이225주 지수는 전일 대비 874.81포인트(5.42%) 급락한 1만5273.68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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