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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시장 끝없는 추락 어디까지...

최종수정 2007.08.17 15:18 기사입력 2007.08.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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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재건축 조합원 평형배정 무효 판결이 잇따르면서 서울.경기지역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강동.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무산에 이어 법원 판결이라는 악재까지 겁쳐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서울.수도권 재건축아파트는 법원의 평형배정 무효 판결로 0.10% 하락해 13주 만에 내림세를 기록했다.

반면 일반아파트는 0.03% 올라 지난 주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지역에서는 강동구와 송파구의 하락세가 눈에 띌 정도로 크다.

강동이 -0.05%, 송파가 -0.19% 하락했다.

대부분 사업초기 단지여서 평형배정 무효 판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크게 위축됐다.

잠실동 주공5단지 112㎡(34평형)는 5000만원 하락한 12억~12억5000만원 선이다.

재건축시장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던 모습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재건축아파트 회생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수도권에서도 재건축아파트는 하락폭이 커 재건축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과천이 -0.05%를 기록했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평형배정 법원 판결이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재건축시장이 벌써부터 썰렁한 분위기"라며 "각종 규제에 이은 이번 평형배정판결, 또 종부세 합헌 결정 등으로 재건축시장은 올해 안에 회복되기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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