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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시황] 닛케이 700P 가까이 폭락...엔캐리 청산 가속화

최종수정 2007.08.17 14:33 기사입력 2007.08.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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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캐리 트레이드 폭풍이 일본 금융시장에 몰아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닛케이225지수는 700포인트 가까이 빠지며 지난 2001년 9월 이후 6년 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오후 2시31분 현재 전일 대비 674.34포인트 하락한 1만5474.15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225지수가 1만6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위협으로 수출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닌텐도는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도요타자동차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지속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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