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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해외 경력사원 80여명 채용

최종수정 2007.08.17 14:28 기사입력 2007.08.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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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80여명의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외환위기 이후 한동안 침체를 겪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기가 회복되고 건설시장이 확대 됨에 따라 호텔 및 고급 주거시설 등 고급건축에 대한 발주가 급격히 증가해 해외 관련 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경력사원은 해외건축 시공, 설계, 구조, 전기, 설비 등 엔지니어와 함께 해외 영업 • 개발 경력자 및 해외 토목 시공을 담당할 엔지니어 등이다.

쌍용건설은 상반기에만 신입 및 인턴사원 60여명 채용해 올해에만 140여명을 뽑는 대규모 채용 인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급 건축과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주력 시장인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중동 플랜트 공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syenc.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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