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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베트남''비나코민', 베트남 최대 기업 등극

최종수정 2007.08.17 15:09 기사입력 2007.08.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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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페트로베트남이 으뜸, 종업원 수로 따지면 비나코민

베트남 최대 기업에 석유공사 페트로베트남과 광업공사 비나코민이 올랐다.

코트라(KOTRA) 하노이무역관(관장 김원호)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출과 종업원 수 기준으로 베트남 1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매출에서 페트로베트남이, 종업원 수에서 비나코민이 최대 기업으로 등극했다.

페트로베트남은 매출이 10대 기업 중 유일하게 100억달러(약9조5040억원)를 넘어 108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위와 벌린 격차는 무려 74억달러 이상이다.

페트로베트남은 원유개발에서부터 수입·정유·운송까지 맡고 있는 베트남 최대의 공기업이다. 최근에는 금융·화학 등으로 사업분야를 넓혀 이른바 '재벌 그룹'이 돼가고 있다.

매출 25억3000만달러를 기록한 전력공사 EVN과 우편통신공사 VNPT가 페트로베트남에 이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종업원 수로 볼 때 비나코민이 선두다. 비나코민의 인력은 10만9032명이다. 9만3000명과 8만명을 각각 거느린 VNPT, EVN이 비나코민 뒤에서 바짝 좇아오고 있다.

코트라는 보고서에서 이들 공기업이 향후 수년간 베트남 경제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취약한 재무구조, 민영화, 개방화에 따른 도산 및 합병 위험을 들어 투자에 대해 신중히 검토한 후 결정하라고 권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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