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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익 급증 濠 콴타스 항공, 자사주 매입 계획

최종수정 2007.08.17 14:26 기사입력 2007.08.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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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주식의 10%...10억호주달러에 상당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급증한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콴타스는 승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 급증한 10억3000만호주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자사 주식의 1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10억호주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콴타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152억호주달러에 이르렀다.  콴타스는 2004년 내수 시장 확대 차원에서 저가 브랜드인 제트스타를 출범시킨 이후 전체 매출이 증가해 왔다.

콴타스는  최근의 고유가 행진이 실적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콴타스는 올해 들어 5억호주달러 이상을 연료비로 지출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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