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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50포인트 급락...1630선 '밀려'

최종수정 2007.08.17 13:53 기사입력 2007.08.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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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서브프라임 우려에 패닉 장세를 보였던 16일에 이어 17일에도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며 1630선까지 밀려나고 있다.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공세에 차익 매물이 더해지고 있으나 기관의 매수여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일본, 홍콩증시도 3%이상 가파르게 하락중이며 대만증시도 하락세로 전환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2.02포인트(3.07%) 떨어진 1639.96을 기록중이다. 1차 지지선으로 여겼던 120일 이동평균선(1656)을 10포인트 이상 밑돌고 있으며 지난 5월 21일 이후 석달만에 최저치다.

현재 외국인이 788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개인은 4764억원, 기관은 2654억원 순매수에 그치고 있다.  매수우위를 보이던 차익 프로그램은 오후들어 1068억원 매도우위로 돌변했고, 비차익 매수세는 83억원에 불과하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2.56포인트 떨어진 676.51을 기록중이다.

삼성증권은 "현재 급격한 엔화강세가 진행되며 아시아 유동성이 위축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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