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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미희도 학력 위조?

최종수정 2007.08.17 14:23 기사입력 2007.08.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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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측 "그런 졸업생 존재 안해"

문화예술계 저명인사의 학력 위조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화배우 장미희(50)도 의혹에 휩싸였다.

장미희의 학력을 보면 각종 프로필에 동국대를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동국대 측은 "그런 이름의 졸업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국대 관계자는 "현재의 이름이 가명이라면 몰라도 전산자료 상으로는 영화배우 장미희 씨는 우리 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장미희씨는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이자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영진위 홈페이지에는 장씨의 학력이 '장충여고 졸업,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미국 호손(Hawthorne)대 교육학과 졸업'으로 나와 있다.

이에 따라 신정아, 김옥랑, 이창하,심형래,정덕희,윤석화 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여 문화예술계의 학위파문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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