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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오너일가 넉 달만에 최대주주 지위 '회복'

최종수정 2007.08.17 13:34 기사입력 2007.08.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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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의 오너 일가가 계열사 지분매입 덕에 넉 달만에 최대주주 지위를 회복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성원건설은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이 지분 0.76%(19만3060주)를 장내매수하며 전윤수 회장의 아들 전동엽 군 외 8인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전동엽 군 외 8인의 지분율은 34.08%(1209만9639주)다.

성원건설의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은 지난 4월 말 4만3000주(0.13%)를 장내매수했고, 이달 들어 15만여주를 추가로 사들이며 총 19만3060주(0.76%)의 지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종전 최대주주였던 대한종합금융(34.06%·1209만2668주)은 2대 주주로 밀려났으나 현재 오너일가와의 지분차이는 0.02%포인트(6971주)에 불과하다.

앞서 지난 4월 전윤수 회장은 예탁주권 매각 명령에 따라 보유지분 가운데 7.5%(266만3559주)를 매각하며 2대주주였던 대한종합금융(34.06%)에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됐었다.

한편, 지난달 예금보험공사는 관할중인 대한종금파산재단의 지분 34.06%(1209만2668주)를 매각할 방침을 밝힌 만큼 오너일가 지분에 육박하는 이 지분을 누가 인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후 1시 31분 현재 성원건설은 3.68%(550원) 오른 1만5500원으로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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