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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 모기지업체 램스 홈론스, 50억달러 채권 차환 실패

최종수정 2007.08.17 13:57 기사입력 2007.08.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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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용경색 우려에 영향

호주 최대 모기지업체 램스 홈 론스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용경색 우려에 대한 영향으로 60억호주달러(50억달러)의 채권 차환에 실패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시드니 증시에서 램스 주가는 36%, 다시 말해 0.485호주달러 폭락한 0.87호주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램스 주가는 전주 대비 65% 하락했다.  

이에 따라  램스는 10억호주달러를 두 은행으로부터 일시 공급 받았다.

램스는 내년 순이익이 올해보다 35% 증가한 5860만호주달러에 이르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1991년 설립된 램스는 호주에 80개 지점을 갖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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