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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유럽 게임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07.08.17 16:05 기사입력 2007.08.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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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ㆍKIPA)은 온라인 게임시장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유럽 게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게임컨벤션(Game Convention)' 기간중 열려 전시회 참관객과 현지 기업체에 국내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페이레터, 이노디스, 온네트, 엠게임 등 10곳이다. 이들 참가업체는 유럽 게임유통업체 등과의 1:1 상담 주선, 통역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유럽시장은 최근 게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온라인 게임시장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어 신규 수요처를 찾는 우리 기업들에 좋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유럽의 게임시장 규모는 109억1600만 달러로 추정되며, 올해는 전년대비 13.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11년까지 연평균 10.9%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럽 온라인게임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광대역망의 확산 등으로 지난해 5억72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69.7%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 세계 여러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연평균 29.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권택민 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은 "이번 상담회가 최근 주춤해진 국내 게임산업의 활성화 및 해외진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유럽 지역 내 우수 게임개발사와의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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