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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가속불량 '윈스톰' 건교부에 강제리콜 요청

최종수정 2007.08.17 12:04 기사입력 2007.08.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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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 판단

한국소비자원이 GM대우가 생산판매중인 다목적차 '윈스톰'에 대해 강제리콜을 실시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17일 한국소비자원은 윈스톰 차량의 주행중 가속불량 현상이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으로 판단해 건교부에 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의 시정명령은 강제리콜을 의미한다.

2007년 1월부터 7월2일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윈스톰 관련 불만사례는 총 23건으로 '가속불량 현상'이 21건(91.3%), '엔진경고등 점등'이 2건(8.7%)이었다.

이 가운데 가속불량 등의 현상으로 수리받은 횟수를 분석한 결과 '1~3회' 수리받은 차량이 5대(21.7%), '4~6회'가 8대(34.8%), '7~9회'가 4대(17.4%), '10회 이상'도 6대(26.1%)나 됐다.

소비자원 확인결과 윈스톰 차량 제조사인 GM대우에도 가속불량 문제와 관련해 2006년 6월1일부터 올해 7월23일까지 110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그러나 GM대우측은 문제가 되는 해당 차량들이 정비소에 입고되면 정비를 해주겠다고 말할뿐 자체 리콜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며 건교부에 강제리콜을 요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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