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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서브프라임 국내 영향 미미할 것"

최종수정 2007.08.17 11:51 기사입력 2007.08.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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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국내 금융권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윤 부위원장은 17일 YTN에 출현해 "국내에서는 은행이 6억달러, 보험사가 2억5000만달러 등 8억5000만달러 가량을 모기지론에 투자하고 있다"며 "현재 10%인 8500만달러 가량 손실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엔케리 청산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점도 강조했다.

윤 부위원장은 "엔케리 트레이드 규모가 얼마인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나라는 60억달러 정도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규모로 보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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