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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J "지금이 亞주식 저가매수 호기"

최종수정 2007.08.17 11:50 기사입력 2007.08.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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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폭락 불구, 여전히 매력적" 한목소리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AWSJ)은 17일(현지시간) 지금이 바로 아시아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보도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태풍으로 전날 아시아 증시는 대폭락을 경험했다. 중국, 일본 등이 2%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고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6.9% 급락했다.

하지만 AWSJ는 글로벌 투자기관의 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이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조언 중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가 미국이나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서브프라임 부실에 직접 노출된 규모가 작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어서 지금이 매수 호기라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는 세계 최고 성장률을 구가 중인 중국과 인도 증시에 대해 낙관하기도 했다.

JP모건 홍콩의 투자전략가인 아드리안 모와트는 "이번 사태로 이머징 마켓과 아시아의 핵심 펀더멘털이 훼손됐다고는 볼 수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증시 패닉을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ABN암로의 로저 그뢰블리 아시아 주식 리서치팀장은 "아시아 증시에서 추가 조정이 올 수 있지만 이제 저점은 그리 멀지 않았다"며 "2~3주 안에 투자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달 들어 지금까지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13%, 홍콩 항셍지수는 11%, 일본 닛케이지수는 6.4%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10일부터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팔아치운 물량은 71억달러에 이른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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