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韓-아제르바이잔 이중과세 방지협정 가서명

최종수정 2007.08.17 10:44 기사입력 2007.08.17 10:41

댓글쓰기

재정경제부는 17일 아제르바이잔 조세부와 이중과세 방지협정을 위한 총 30개 조문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비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2차 이중과세 방지협정을 위한 실무회담에는 윤영선 재경부 조세기획심의관이 우리측 대표로 참석했다. 

재경부는 아제르바이잔이 카스피해 연안의 중요 에너지 자원보유국으로 향후 경제협력 강화가 필요한 나라로, 이번 합의에 따라 현재 진출초기 단계인 건설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세제측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합의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건설고정사업장 판단기간을 12개월 이상으로 타결해 우리 건설업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됐으며 대아제르바이잔 투자가 향후 증가할 것에 대비, 진출국 입장에서 거주지국 과세에 합의했다.

또 우리가 투자 및 기술 이전국임을 감안해 배당소득 7%, 이자소득 10%, 사용료소득 10% 등 원천징수율을 낮은 수준에서 타결했다.

이와 함께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용료소득, 주식양도 소득, 기타소득에 대해 조세회피 목적의 우회투자는 한·아제르바이잔 조세조약 적용을 배제한다는 규정도 명시했다.

이밖에 이중과세 조정을 위해 외국납부세액공제제도를 채택했으며 조세조약 적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키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양국의 과세당국간 조약안은 올해안에 본서명을 체결한 후 국회비준 동의절차를 거쳐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