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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억류풀려난 김경자, 김지나씨 귀국(상보)

최종수정 2007.08.17 13:16 기사입력 2007.08.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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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김경자(37)· 김지나(32)씨가 17일 낮 12시19분께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3일 아프간 현지 봉사활동을 위해 故 배형규 목사 등 일행과 함께 출국한 지 35일 만에 꿈에도 그리던 고국 땅을 밟았다. 

두 김씨는 전날 오후 아프간 카불을 출발해 뉴델리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출국 절차를 밟지 않은 채 공항내 환승구역에 머물다 이날 오전 4시50분께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768편에 탑승, 귀국길에 올랐다.

김씨 등은 도착 직후 공항에서 대기중이던 가족들을 만난 뒤 정밀 건강검진 등 치료를 받기 위해 곧바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향했다.

국군수도병원은 김씨 등이 입원하면 영관급 장교가 사용하는 병실 1개를 배정하고 건강진단과 함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은 아직까지 풀려나지 못한 나머지 19명의 안전을 위해 언론 등 외부와의 접촉을 엄격히 통제하고 김씨 등을 특별 보호할 방침이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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