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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보버드, 상반기 2억3720만위안 순손실

최종수정 2007.08.17 10:20 기사입력 2007.08.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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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위 휴대전화 제조업체 닝보버드가 저조한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인용해 닝보버드가 올 상반기(1~6월) 2억3720만위안의 순손실(주당 0.31위안)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닝보버드는 3120만위안의 순이익(주당 0.08위안)을 올렸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21억30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닝보버드 측은 업계 간 치열한 경쟁에 밀려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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