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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산책]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최종수정 2007.08.17 12:28 기사입력 2007.08.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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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권 세중코리아 사장

청약가점제 적용기준 변화로 큰 혼선을 겪고 있다.

건교부가 공급규칙을 변경한 것은 9월 이후 일부 주택은 기존 제도로 입주자를 뽑고 또 일부는 변경된 제도가 적용될 경우 청약시장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건교부가 최근 9월1일 이후 분양승인 신청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청약가점제 주택공급규칙을 변경해 9월1일 이후 분양공고분부터 적용하기로 함에 따라 분양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와 용인지역 아파트가 새로운 청약제도 첫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졌다.

양주시 고읍지구에서는 신도, 우남, 우미, 한양 등 4개 건설업체가 6개 단지에서 총 3465가구를 동시에 분양한다.

9월에 분양공고를 내는 모든 아파트가 청약가점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집중되고 있다.

무주택기간(32점)과 부양가족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에 따라 점수를 매겨 우선권을 주는 청약가점제(만점 84점)는 아파트 청약시장을 좌지우지할 제도다.

단 청약가점제는 청약예ㆍ부금 가입자에 해당되며 청약저축은 종전처럼 불입액수와 횟수가 많은 순으로 당첨자가 정해진다.

특히 청약가점제는 향후 분양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서 실수요자나 건설업계 모두 그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지역이기는 하지만 가점이 높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선뜻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점이 50점이 넘는 고점자들은 은평뉴타운(10월 분양예정)과 판교신도시 잔여물량(10월) 광교신도시(2008년), 송파신도시(2009년) 등을 바라보며 청약에 선뜻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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