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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공동 26위...매켄지, 선두 질주

최종수정 2007.08.17 10:12 기사입력 2007.08.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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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35)가 '그들만의 리그' 윈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창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오크스골프장(파72ㆍ7311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 윌 매켄지(미국)과 4타 차 공동 26위. 선두권은 루카스 글로버(미국)와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4명의 선수가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5타)에 포진해 초반부터 치열한 몸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이 대회는 PGA챔피언십 직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등 빅스타들이 대거 휴식에 들어가 하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대회. 선수들로서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44명에게 주어지는 초청장도 탐나는 전리품이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위창수는 이날 13~ 16번홀의 4연속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위창수는 드라이브 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86%,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83%로 샷 감각도 좋았다.

하지만 위창수는 17번홀(파3) 보기를 기점으로 이후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더 이상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오히려 아쉬운 경기가 됐다. '한국군단'은 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이 공동 52위(3언더파 69타)에 자리잡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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