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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페덱스컵 첫 대회 불참(?)

최종수정 2007.08.17 12:08 기사입력 2007.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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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페덱스컵 첫 대회인 더바클레이스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참가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애매한 대답으로 주최측의 속을 태웠다. 시즌 초 4개의 페덱스컵 대회에 모두 출전하겠다는 입장에서 다소 변화된 모습이다.

이 신문은 우즈가 주위 사람들과 논의를 거쳐 18일까지 이 대회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올해 새로 도입된 페덱스컵은 일종의 '플레이오프' 시리즈.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우승상금이 1000만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이라는 것이다.

시리즈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윈덤챔피언십까지 매 대회마다 포인트를 부과하고 이에따라 상위 144명이 4개 대회를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더바클레이스는 바로 이 시리즈 첫 대회이다. 두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챔피언십은 120명, 세번째 BMW챔피언십은 70명, 그리고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은 단 30명만 출전할 수 있다.

우즈가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은 바로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3만574포인트를 얻어 2위 비제이 싱(피지ㆍ1만9129포인트)을 크게 앞서고 있다는 사실. 우즈는 첫 대회에 나오지 않아도 이 대회 우승진군에 아무 지장이 없는 셈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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