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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바일, "전략이 통했네"

최종수정 2007.08.17 10:13 기사입력 2007.08.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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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순이익 26%상승, 지방시장 겨냥 효과 톡톡히 봐

가입자 기준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차이나모바일의 상반기 순익은 37억9000위안(약 5억달러)로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2% 늘어난 166억60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차이나모바일의 실적 호전은 높은 가입자 증가율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방 마켓팅이 성공하면서 올 상반기에만 3110만 고객이 신규가입해 총 고객수는 3억3300만으로 늘어났다.

특히 신규 고객의 절반 이상이 지방 고객이라는 사실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지방 시장을 겨냥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한 차이나모바일의 전략이 통한 것이다.

차이나모바일의 왕 지안춰 사장은 "여세를 몰아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고객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으로의 시장 확대가 고객 1인당 매출이 상대적으로 적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은 소도시와 시골지역 고객잡기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한편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모바일 시장으로 대두됐다. 당국에 따르면 2010년에는 핸드폰 사용자가 6억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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