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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직원 '뉴코아 살리기 비상대책 위원회' 발족

최종수정 2007.08.17 09:34 기사입력 2007.08.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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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의 집회와 매장점거 등에 반발한 뉴코아 직원들이 '뉴코아 살리기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최근 발족했다.

17일 이랜드에 따르면 '뉴코아 살리기 비상대책 위원회'는 뉴코아 전체 직원 1800여명 중 1035명이 동참해 구성된 것으로 이중에는 노동조합 조합원 578명도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위원회는 이날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서 불법집회와 영업방해 등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전달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이 더 이상 명분 없는 정치적 쇼를 중단하고 향후 예정된 대타격 투쟁계획을 전면 철회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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