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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장애인 13만명에 IT보조기기 보급

최종수정 2007.08.17 10:58 기사입력 2007.08.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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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분야 장애인 지원확대..9월 민관 보급협의회 구성..경제정책조정회의
바다목장ㆍ인공어초 등 중장기 통합추진..해양부 수산자원회복정책

오는 2012년까지 장애인 13만6000여명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가 보급된다.

정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주재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정보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정보통신 보조기기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올해 2만6000대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매년 적게는 1만8000대에서 많게는 2만7000대까지 단계적으로 보급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인 3만여명에게는 방문 정보화교육을 확대키로 했다.

10만명에 달하는 청각ㆍ언어 중증장애인중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3만명에게는 통신중계서비스(TRS) 제공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9월초 정부, 기업, 민간단체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중인 '수산자원회복정책 현황'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정부는 바다목장, 인공어초 등 수산자원을 오는 2010년까지 880만톤, 2015년까지 1000만톤을 회복시킨다는 계획아래 중장기적으로는 수산사업조성사업의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근해어업으로 어선 구조조정사업을 확대시키는 한편 TAC(총허용어획량) 제도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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