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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컬처] 中 역사속 巨商의 상술

최종수정 2007.08.17 13:28 기사입력 2007.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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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부들의 상도(商道)
동위엔 지음/장세경 옮김/북코프 펴냄/1만3000원
 
'밤에는 마루에서 잘지언정 낮에는 주인이 된다' 중국 상인들은 이 말을 돈을 벌기 위한 제1원칙으로 삼고 있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 정신은 중국인이 줄곧 간직한 우수한 전통 가운데 하나다.

중국인들은 본래 비즈니스에 강한 민족이다.

현대 비즈니스업계에서도 중국 상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거대한 기업을 이룬 CEO들도 여럿이다.

'중국 거부들의 상도'는 역사적으로 수백 년을 이어온 중국의 대상인들과 기업들의 성공비결과 전통 상인들의 지혜, 현대 상인들의 상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신용을 지키고, 인맥을 넓히고, 체면은 접어두고, 셈에 영리해지고, 제대로된 파트너를 구해야한다는 등의 조언이 중국 역사에 등장하는 거상들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은 유대인 못지 않은 상술을 자랑하는 중국인들이 전하는 성공과 재물을 모으는 21가지 황금법칙을 제시한다.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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