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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규모아파트 분양앞두고 분양업체 고심

최종수정 2007.08.17 09:18 기사입력 2007.08.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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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아파트 분양업체들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대전지역에는 서남부지구, 관저4지구, 풍한방직 부지, 덕명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분양에 나서는 관저 4지구는 227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0월말 또는 11월 공급 계획을 잡고 있는 서남부 9블록은 1971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보인다.

또 서남부 16블록과 17블록은 오는 11월 각각 1345가구, 1467가구가 분양되고 덕명지구도 같은달 101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메머드급 단지인 대덕구 신탄진 옛 풍한방직 터에는 오는 12월 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은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그동안 침체됐던 부동산 경기에 바람이 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물량이 중대형 규모여서 실제 수요자들이 얼마나 분양시장으로 몰릴지는 낙관하기 어렵다.

대부분 물량이 청약가점제 적용을 받지만 분양가에 대한 부담으로 섣불리 청약시장에 나서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말 현재 대전지역 미분양 물량은 60㎡ 이하 112가구, 60∼85㎡ 504가구, 85㎡ 초과 778가구 등 1394가구로 집계돼 소형보다 중대형이 월등하게 미분양률이 높았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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