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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디엔티, 경영권 매각 후 이틀째 상한가

최종수정 2007.08.17 09:13 기사입력 2007.08.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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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급락장에서도 상한가를 기록했던 선양디엔티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최대주주 변경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선양디엔티는 전일 대비 14.86%(410원) 오른 3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5% 급등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며 사흘 연속 상승세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거래량은 8만여주로 전일의 3% 수준이며 키움증권, 대우증권은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상한가 매수 잔량만 202만여주에 달해 상한가가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양디엔티는 지난 13일 이범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으며 14일에는 코아정보시스템 외 1인이 17.45%의 지분과 경영권을 라파앤컴파니 외 1인에게 매각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각대금은 총 140억원이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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