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총리 여수엑스포 재계 협력 요청

최종수정 2007.08.17 09:13 기사입력 2007.08.17 09:10

댓글쓰기

한총리 여수엑스포 재계 협력 요청 한덕수 총리는 17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세계박람회기구(BIE)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제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

간담회는 여수가 유치를 신청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19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 전개해온 유치외교전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총력전을 펼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측에서는 한 총리 외에 강무현 해양수산, 송민순 외교통상, 김영주 산자부 장관 등이, 업계에서는 전경련 조석래 회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과 최한영 사장, LG전자 남용 부회장,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SK(주) 신헌철 사장, GS칼텍스 명영식사장, POSCO 이구택 회장 등 14개 단체 및 업체대표를 비롯해 박준영 전남지사, 김재철 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 간담회는 특히 여수의 경쟁상대인 모로코의 탕헤르와 폴란드의 브로츠와프 가운데 모로코가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공격적인 유치전에 나서면서 '모로코 경계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대모로코 전략이 집중 논의될 개연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지난 7월 두 차례에 걸쳐 BIE 회원국 주재 대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등 유치외교를 주도하고 있는 한 총리도 이날 간담회에서 대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나서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한 총리의 9월 유럽순방을 비롯해 아직 개최국 지지결정을 하지 않은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에 고위 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