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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컬처] 도요타 경영정신

최종수정 2007.08.17 13:29 기사입력 2007.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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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車시장 1위 도요타 비법은 '고객제일' 정신

고미야 가즈유키 지음/조두섭 옮김/청림출판 펴냄/1만3000원

굴지의 거대 기업인 도요타가 세계 기업사를 다시 쓰고 있다.

80년간 굳건히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온 GM이 도요타에게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

지난 7월20일, 2007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 실적에서 도요타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우뚝 섰다.

도요타의 세계 1위 등극은 이미 예견되던 것이다.

몇 년 전부터 도요타의 승승장구 비결을 배우려는 기업의 수가 부쩍 많아진 것도 성공 조짐의 하나였다.

국내 기업들에서 도요타 배우기 열풍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도요타만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찾기 힘들다.

최근 전경련 하계 포럼에 초청된 도요타 전 인사담당자였던 와카마쓰 요시히토는 "한국 기업은 도요타의 겉만 배우고 있다"고 일침했다.

즉 도요타의 구체적인 경영전략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하는 데만 신경을 쓸 뿐 도요타의 '속'은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는 "도요타는 고객 제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를 바보라 여길 정도로 겸손하다"면서"그러나 한국의 기업들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는 다시 말해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하는 것은 도요타의 성공이 아니라 '정신'이라는 것이다.

'도요타 경영정신'은 놀라운 도요타의 힘의 비결과 성공요인, 경영철학을 분석했다. 특히 도요타의 힘의 비결은 창업에서부터 지금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있는 '경영정신'에 있다고 강조한다.

도요타 리더들의 경영정신이야말로 도요타를 최고의 자동차기업으로 만든 핵심 원동력이라는 것.

저자는 "70년 역사 속에 도요타의 리더들은 무사안일에 빠졌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면서"이런 사실은 거쳐간 10명의 리더들의 무서운 공통점이자 도요타의 미래를 결정짓는 보증수표"라고 강조한다.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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