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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경색, 3분기까지는 경계하라"

최종수정 2007.08.17 08:53 기사입력 2007.08.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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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7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글로벌 유동성과 신용경색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3분기까지는 경계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석원 애널리스트는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사태 해결의 관건은 결국 통화정책이지만 현재는 경기수축기가 아닌 만큼 금리인하가 쉽지않을 것"이라며 "향후 2~3개월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과거 신용위험 극대화 시기에 비해 스프레드 확대 폭이 아직 작으며, ▲사태의 특성상 투자자들의 손실보고가 집중되기보다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 ▲경제가 양호해 팽창적 통화정책으로 전환이 쉽지 않은 점, ▲불확실성이 큰 엔캐리트레이딩 청산 여부가 걸려 있는 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최 애널리스트는 결국 "3분기가 지나야 회사채 스프레드나 이머징 마켓 주가 등 이른바 위험자산 가격이 의미있는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며 "해당기간중 미국 정책 금리 인하여부,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 엔/달러 환율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제적으로는 빠른 팽창적 통화정책 전환이 어려울 정도로 기업활동이 양호하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신용경색이 이른바 시스템 위기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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