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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도 철도 공사에 4000억엔 차관 제공키로

최종수정 2007.08.17 10:50 기사입력 2007.08.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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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내 중국의 영향력 견제 의도

일본이 중국 견제 차원에서 인도에 4000억엔의 차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케이신문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08 회계연도부터 5년 동안 인도 정부가 건설하는 아시아 최초의 고속 화물운송 전용 철도 총공사비 50억달러(약 6000억엔) 중 4000억엔을 차관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는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중이다. 양국은 10월 하순 공식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일본이 인도에 거액의 차관을 제공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인도와 중국의 경제적 밀월관계를 막고 중국의 대(對) 아시아 영향력 확대를 저지하기 위함이다.

엔화 차관은 일본 국제협력은행을 통해 일반적인 엔화 대출 금리보다 싸게 인도에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일제 기자재를 총 계약액의 30% 이상 수준에서 수입해야 한다는 기술활용조건(STEP)이 포함돼 있으며 상환 기한은 40년이다.

양국 정부에 따르면 철도는 오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뉴델리를 중심으로 최대 상업도시인 뭄바이와 동부 중심도시 콜카타까지 연결하는 전장 2800km가 목표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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